울산문화관광재단, 27~28일 문화콘서트 새참…이동공연

구미현 기자 2025. 5. 2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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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대상
[울산=뉴시스] 울산문화관광재단 '문화콘서트 새참' 2회차 포스터. (사진=울산문화관광재단 제공) 2025.05.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문화관광재단은 울산 중구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공연 프로그램 '문화콘서트 새참'을 27~28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문화콘서트 새참'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 생활문화 확산 정책인 '문화가 있는 날' 취지를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동형 공연 프로그램이다. 특히 바쁜 공공기관 근무자들을 위해 점심시간을 활용, 직장 안에서 짧지만 깊이 있는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27일 낮 12시 한국산업인력공단 로비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마술과 마임이 어우러진 '신현재의 퍼니매직마임쇼'와 국악연주단 민들레의 '해설이 있는 국악 사랑방'이다. 현대적 감각의 마술과 전통 국악의 만남을 통해 관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28일 낮 12시 근로복지공단 로비에서는 클레프앙상블의 영화 OST(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연주로 구성된 '클레프앙상블과 함께 영화 속으로'와 사회적협동조합 태화루예술단의 전통연희 '숨, 옛 숨결 새 울림'이 마련된다.

울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문화공연을 운영함으로써 문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산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로 지속적인 문화 공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화콘서트 새참은 올해 연말까지 매달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울산혁신도시 공공기관을 순회하며 연내 8회 운영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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