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트로피 든 손흥민…토트넘 유로파리그 우승 기념 퍼레이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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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유로파리그 우승을 기념하는 퍼레이드를 펼쳤다.
토트넘의 유로파리그 우승 기념 퍼레이드가 2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부근에서 진행됐다.
토트넘 선수단을 태운 버스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 도착했고, 선수단은 설치된 단상 위에 올라 다시 한 번 우승 세리머니를 펼쳤다.
열광하는 팬들의 함성 속에 토트넘의 유로파리그 우승 기념 퍼레이드와 기념 행사는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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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유로파리그 우승을 기념하는 퍼레이드를 펼쳤다. 주장 손흥민은 수많은 팬들 앞에서 다시 한 번 트로피를 번쩍 들어 올렸다.
토트넘의 유로파리그 우승 기념 퍼레이드가 2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부근에서 진행됐다.
토트넘 선수단이 탑승한 오픈탑 버스가 느린 속도로 거리를 돌면서 퍼레이드가 진행됐고, 거리를 가득 메운 팬들은 환호하며 선수단을 맞이했다. 주장 손흥민은 첫 번째 버스 가장 앞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팬들과 기쁨을 함께 했다.
토트넘은 지난 21일 스페인 빌바오의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토트넘이 주요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지난 2007-2008시즌 리그컵 이후 무려 17년 만이었으며, 유로파리그 우승은 지난 1983-1984시즌 UEFA컵(유로파리그 전신) 이후 41년 만이었다.
토트넘 팬들은 이날 퍼레이드에서 그동안 안고 있었던 무관의 한을 모두 풀었다.

손흥민도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을 차지하며 무관 꼬리표를 뗐다. 이날 손흥민은 선글라스를 쓰고 등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손흥민은 버스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내가 주장일 때 우승을 했고, 그래서 더 특별하다"며 기쁨을 표현했다.
토트넘 선수단을 태운 버스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 도착했고, 선수단은 설치된 단상 위에 올라 다시 한 번 우승 세리머니를 펼쳤다. 팬들은 환호하고 응원가를 부르며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손흥민의 응원가인 'Nice one Sonny'도 울려 퍼졌다.
열광하는 팬들의 함성 속에 토트넘의 유로파리그 우승 기념 퍼레이드와 기념 행사는 막을 내렸다.
한편 토트넘은 오는 26일 브라이튼과 시즌 최종전을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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