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보건당국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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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보건소는 최근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감염 주의를 24일 당부했다.
울주군보건소는 비브리오패혈증을 비롯해 수인성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은 이달부터 오는 10월 초까지 비상방역 체계를 운영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신속한 감염병 대응을 위해 2인 이상 설사, 구토 등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발생하면 가까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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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오 패혈증 고위험군(CG) [연합뉴스TV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4/yonhap/20250524091023057dcsg.jpg)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보건소는 최근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감염 주의를 24일 당부했다.
비브리오 불니피쿠스 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거나 상처난 피부를 균에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하면 감염될 수 있다.
증상은 복통,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구토, 설사, 권태, 전신쇠약감 등으로 시작해 피부 병변까지 이어지며, 잠복기는 보통 16~24시간이다.
고위험 환자군을 중심으로 드물게 발생하지만 치사율이 50%에 달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10일 70대 A씨가 충남 소재 병원에서 비브리오패혈증 진단을 받았다.
![비브리오패혈증균 감시 철저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4/yonhap/20250524091023292tkhz.jpg)
울주군보건소는 비브리오패혈증을 비롯해 수인성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은 이달부터 오는 10월 초까지 비상방역 체계를 운영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신속한 감염병 대응을 위해 2인 이상 설사, 구토 등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발생하면 가까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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