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찜질방서 잠든 여성만 노렸다···3명 성추행한 군인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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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에서 잠든 여성 3명을 연달아 성추행한 20대 군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24일 서울경찰청은 준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A(21·남)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7일 새벽 서울 송파구 소재의 한 찜질방에서 혼자 누워있던 여성들의 신체를 몰래 만진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당시 출동한 경찰이 찜질방 내부를 수색하는 동안 구석에 숨어 얼굴을 가린 채 자는 척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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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에서 잠든 여성 3명을 연달아 성추행한 20대 군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24일 서울경찰청은 준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A(21·남)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7일 새벽 서울 송파구 소재의 한 찜질방에서 혼자 누워있던 여성들의 신체를 몰래 만진 혐의를 받는다.
서울경제신문 취재에 따르면 마지막 피해 여성이 인기척을 느끼고 깨어나 경찰에 신고하며 A씨는 현장에서 붙잡혔다. A씨는 당시 출동한 경찰이 찜질방 내부를 수색하는 동안 구석에 숨어 얼굴을 가린 채 자는 척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체포 당시 모든 혐의를 부인했지만 찜질방 내부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범행 현장이 고스란히 찍힌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A씨는 군 복무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라 검찰 송치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면서 “추행 외 불법 촬영 혐의 등은 없다”고 전했다.
장형임 기자 jang@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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