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오락실3’ 천재 안유진 등판,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 '케미'는 과연 압권이었다.
어제(23일) 방송된 tvN ‘뿅뿅 지구오락실3’에서는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다양한 게임 속 활약은 물론 계속해서 자체 콘텐츠를 생성해내며 시청자들을 웃게 했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24일 오전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가구 평균 2.5%, 최고 3.6%를, 전국 가구 평균 2.6%, 최고 3.7%를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1.8%, 최고 2.8%를 전국 평균 2%, 최고 2.9%를 기록하며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지락이들은 옥황상제의 법인카드를 훔친 토롱이와 토롱이가 보낸 이중 첩자 철용이를 잡으러 포르투갈 리스본으로 떠나게 됐다. 평범한 배낭 여행객으로 위장하는 미션을 받아 짐을 많이 넣을 수 있는 배낭을 얻기 위한 ‘청개구리 절대음감’에 돌입해 관심이 쏠렸다. 실패할수록 배낭이 다운그레이드되는 가운데 미미는 1라운드부터 고전했고, 안유진은 멤버들의 등을 두드려 음을 짚어주는 꼼수로 재미를 드높였다.
결국 원하지 않았던 골드 타폴린백과 비닐봉지에 짐을 싼 지락이들은 아부다비 일정을 제작진과의 라면 대결로 마무리했다. 디지털 디톡스 종료를 걸고 매운 볶음 라면에 진심인 이영지가 장르를 불문한 라면의 달인, 최재영 작가와 맞붙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심사를 맡은 이은지, 미미, 안유진 그리고 제작진들이 최재영 작가의 라면에 찬사를 보내 이영지를 더욱 불안하게 만들었다.
투표 결과 최재영 작가가 4표, 이영지가 2표로 이영지는 디지털 디톡스 24시간이 추가되는 씁쓸한 결말을 맞이했다. 이어 이영지는 이은지, 미미, 안유진 중 자신의 라면을 선택하지 않은 배신자가 안유진임을 맞혀 반나절을 차감할 수 있었다. 이영지는 “오늘 밤은 다른 신을 모셔야 될 때”라며 “제가 디지털 디톡스가 길어지면 인간의 몸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어 앞으로의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한 멤버가 주어지는 질문에 대해 순위를 매기면 나머지 세 멤버가 맞혀야 하는 ‘너는 읽기 쉬운 마음이야’ 게임에서는 서로를 향한 관심과 애정이 드러나 감동을 더했다. 무엇보다 이영지가 이은지가 신혼여행으로 가고 싶은 장소 순위, 미미의 드림하우스 순위를 정확히 예상했지만 의견을 피력하지 않아 두 번의 라운드를 실패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영지는 진지한 태도로 가족과 유럽 15박 16일 여행을 간 안유진이 여행 10일 차에 혼자서 하루를 보내게 됐을 때 무엇을 할지 맞히기에 성공해 포르투갈 에그타르트를 맛봤다. 마지막으로 하루아침에 천억 원이 생긴 이영지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의 순위 문제에서는 안유진이 기억들을 끄집어내며 정답을 맞혀 ‘안유지니어스’의 진가를 보여줬다.
이 가운데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은 나영석 PD와 함께 공주들로 변신하는가 하면 이은지와 이영지가 현실감 넘치는 부부로 티키타카를 뽐내는 등 다채로운 상황극으로 보는 이들의 폭소를 유발했다. 매주 금요일 저녁 8시4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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