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 남부 순회…수도권 표심 공략

손기준 기자 2025. 5. 24.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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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는 오늘(24일) 경기 남부 지역을 돌며 수도권 표심 사로잡기를 이어갑니다.

이 후보는 오늘 경기 부천에서 유세를 시작해 안양과 시흥, 안산을 돌며 유권자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이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전인 지난 1일 지역 유권자를 만나는 '경청투어'의 첫 방문지로 포천과 연천 등 경기 북부를 찾은 데 이어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과 경기 북부와 인천을 찾은 바 있습니다.

성남시장과 경기지사를 지냈던 만큼 자신의 '정치적 텃밭'이라고 할 수 있는 경기 지역 유세에 주력하는 모습입니다.

특히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 지지율 격차가 좁혀졌다는 여론조사가 나오는 등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유권자가 가장 많은 경기 지역에서 지지층을 최대한 확보하려는 것으로도 보입니다.

손기준 기자 standard@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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