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선 후보 2차 TV토론', 총시청률 18.4%…1차 때 보다 1.2%p 하락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두 번째 TV토론이 총합계 약 18%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개별 방송사 중에서는 첫 토론과 마찬가지로 MBC가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최한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2차 TV토론'은 지난 23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2시간 동안 지상파 KBS 1TV, MBC, SBS 및 종합편성채널 채널A, JTBC, MBN, TV조선(TV CHOSUN) 등 7개 방송사에서 동시 생중계됐다. 이들 방송사의 시청률 총합은 18.4%였다. 지난 18일 방송된 1차 토론의 총시청률 19.6%보다 1.2% 포인트(p) 하락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TV 토론 시청률은 MBC 5.5%(이하 전국 가구 기준), KBS 1TV 4.4%, SBS 2.7%를 각각 기록했다. 지상파 총합 시청률은 12.6%를 보였다.
종합편성채널 중에서는 JTBC가 1.8%(이하 전국 유료 가구 기준)의 시청률로 가장 높았다. 뒤를 이어 TV조선은 1.7%, 채널A는 1.3%, MBN은 1.0%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종합편성채널의 시청률 합계는 5.8%였다.
한편 이날 토론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김문수 국민의힘·이준석 개혁신당·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가 참여, 사회 분야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정치 분야 토론은 오는 27일 열린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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