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강력한 태풍 예상' 영월군, 여름철 농업 재해대책 추진

이재현 2025. 5. 2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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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군은 여름철 농업 재해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올여름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고 태풍 발생도 예년보다 증가할 뿐만 아니라 8월∼9월 초 사이에 강력한 태풍이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비에 나섰다.

군은 오는 10월 15일까지 농업 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신창균 소득지원과장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농업재해 대책 추진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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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 영월군은 여름철 농업 재해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영월군청 [영월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군은 올여름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고 태풍 발생도 예년보다 증가할 뿐만 아니라 8월∼9월 초 사이에 강력한 태풍이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비에 나섰다.

군은 오는 10월 15일까지 농업 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상황실은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단계별 대응 요령을 농가에 제공하고 피해 발생 시에는 신속한 현장 대응 및 응급복구 지원을 총괄한다.

피해 발생 시에는 농어촌공사, 농협, 군부대 등 관계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구축해 농작물 피해 최소화에 전력을 기울인다.

신창균 소득지원과장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농업재해 대책 추진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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