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금남로 차 없는 거리' 매월 첫째주 토요일로 변경

이승현 기자 2025. 5. 2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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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금남로 차 없는 거리의 모습.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광주 동구는 6월부터 '금남로 차없는 거리'를 매월 첫째주 일요일에서 토요일로 변경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차없는 거리를 찾는 시민들이 늦은 시간까지 여유롭게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취지다.

6월 7일 차없는 거리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가족 구성원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도로 위에 인조 잔디를 설치해 빈백으로 쉴 수 있는 공간이 준비된다.

사람 중심 도시공간 조성을 위한 '대자보 도시' 취지에 맞게 대중교통, 자전거, 도보로 찾은 시민에게는 인증샷 확인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한다.

행사 당일은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금남로 1~3가 차량 통행이 통제된다.

pep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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