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경기 무승 탈출' 서울, 드디어 터진 둑스와 연승 도전...수원FC는 징크스 탈피 정조준

강의택 기자 2025. 5. 24.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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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FC서울 외국인 공격수 둑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STN뉴스] 강의택 기자 = 직전 경기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둔 FC서울과 수원FC가 연승을 위한 치열한 한 판 승부를 펼친다.

서울과 수원FC는 24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1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홈팀 서울은 4승 6무 4패(승점 18)로 7위에 올라있고 최근 3경기에서 1승 2무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은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직전 14라운드 대구FC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길었던 무승 흐름을 끊어냈다. 이전까지 7경기 동안 승리가 없었다.

원정팀 수원FC는 3승 5무 6패(승점 14)로 10위에 위치해 있고 최근 3경기 결과는 2승 1패다.

수원FC 역시 직전 경기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리그 선두 대전하나시티즌을 홈으로 불러들여 3-0 완승을 기록했다. 서울과의 경기를 통해 시즌 첫 연승을 노린다.

수원FC 안데르손.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서울은 수원FC만 만나면 펄펄 날았다. 통산 상대 전적에서 무려 14승 4무 1패을 기록하고 있고 지난 시즌 4번의 맞대결에서도 모두 승리하며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승을 노리는 양 팀 모두 외국인 선수들의 발끝을 주목하고 있다. 서울은 둑스, 수원FC는 안데르손의 기대를 걸고 있다.

둑스는 이번 시즌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이지 못하며 무득점 행진이 길어졌다. 하지만, 직전 대구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시즌 첫 골을 터트리며 막혔던 혈을 뚫었다.

안데르손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좋은 활약을 보이며 14경기 4골 4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직전 대전과의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STN뉴스=강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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