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1,000억 상금에 "기부 재단 설립 후 지락실 멤버 나눠줄 것"('지구오락실3')[핫피플]

[OSEN=오세진 기자] ‘뿅뿅 지구오락실 시즌3’ 이영지가 평상시의 깊이 생각하는 데 대해 밝혔다.
23일 방영한 tvN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 시즌3’(이하 ‘지구오락실3’)에서는 아부다비에서 돌연 리스본으로 향하게 된 지락실 멤버들이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아부다비 출국 기사가 밝혀지면서 거처를 옮겨야 했다.

나영석은 “배낭 여행객으로 보여야하기 때문에 배낭에 들어가는 것 외에는 절대로 아무것도 넣을 수 없다. 그래서 큰 배낭을 따야 한다”라며 조건을 걸었다. 안유진은 “배낭은 혹시 넷이서 하나만 써야 하는 거냐”라며 묻더니 “저는 싫어요”라고 하다가 미미에게 “잘 부탁해요, 언니”라며 단체전에 취약한 미미를 안타깝게 바라보았다.
45L 가방, 23L 가방, 그리고 친환경 쇼핑 가방, 타폴린 재질 가방을 게임 순서대로 딸 수 있었다. 문득 나영석은 “넌 그러고 가면 바로 배낭 여행객이다”라면서 “너 지금 바로 가면 빠니보틀 진짜 이겨”라며 배낭을 맨 이영지를 보며 감탄했다. 이영지는 “나 유튜버 해야 할 거 같아”라며 상황극을 능숙하게 받아들였다.
‘청개구리 가위바위보 신상 버전’인 ‘청개구리 절대음감’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이 중 이영지는 13번 중 6번 틀린 최약체여서 절망을 할 수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거꾸로 음감을 타는 것에 대해 이영지는 꽤 능숙한 모습을 보였다. 나영석은 “그럼 가방 하나 내 놔라”라며 딱딱하게 굴었다. 이은지는 “아, 집에 가고 싶어!”라고 말하다가 “쟤 왜 이렇게 앙칼진 거야? 영석 공주?”라며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결국 작은 가방을 따낸 지락이들. 이영지는 “가방이 생각보다 너무 작다. 그리고 비닐 봉투가 너무 더럽다. 아무리 그래도 옷을 넣는 건데”라며 한숨을 쉬었다. 이은지는 “‘지구오락실’ 찍으면서 느는 건 짐 싸는 것뿐이다”라며 혀를 내둘었다.
이 와중에 핸드폰 디톡스 70시간에 당첨 된 영지는 약 30시간 째 핸드폰 없는 삶을 살고 있었다. 이영지는 핸드폰을 돌려 받기 위해 제작진과 함께 라면 끓이기 내기를 했다가 졌다. 그러나 이영지는 자신을 찍지 않은 안유진을 밝혀내며 반나절 정도 유예 기간을 돌려 받았다.

리스본에 도착한 이들은 에그타르트를 걸고 서로가 어떤 걸 우선하는 지 맞히는 게임이 시작되었다. 최고의 난도를 자랑하는 이영지는, 만일 1,000억이 생겼을 때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해 격렬한 토론의 장이 열렸다.
미미는 “복권 당첨이 우리 덕분에 된 거라면, 영지가 우리랑 천 억 상금을 나눠 가질 것이다”라며 이영지의 착한 마음을 생각했다. 그러나 안유진은 “이영지는 쓸데 없는 데 쓰느니 차라리 우리한테 나눠줄 거다. 그리고 프로듀싱도 엄청나게 관심이 있다. 그리고 이영지는 검소하고 안정적인 삶을 산다. 그래서 금융 상품 투자가 1등”라며 이영지를 정확하게 파악해 이영지를 감탄하게 했다.
또한 이은지는 “영지는 윤회 사상을 믿는다고 했다. 베푼 만큼 돌아올 거라고 믿는다고 했다”라면서 “일단 여기에서 영지가 하고 싶어하는 건 없다. 영지는 돈이 많으면 기부 재단을 설립하고 싶어한다”라고 말해 이영지를 감동하게 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tvN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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