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저작권박물관, '박물관·미술관 주간' 문화행사 운영

정경규 기자 2025. 5. 24.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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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작권위원회가 운영하는 국립저작권박물관은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2025 박물관·미술관 주간'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저작권위원회 강석원 위원장은 "2025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통해 더 많은 관람객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열린 박물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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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1일까지, 평일에만 개방되던 전시실 특별 개방
[진주=뉴시스]국립저작권박물관 전경.(사진=국립저작권박물관 제공).2025.05.24.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운영하는 국립저작권박물관은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2025 박물관·미술관 주간’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박물관·미술관 주간’은 세계 박물관의 날(5월18일)을 기념해 5월 한 달간 전국에서 진행하는 행사로 올해는 '급변하는 공동체와 박물관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다.

저작권박물관은 이번 행사 기간 동안 관람객이 직접 창작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도록 ‘창작체험 꾸러미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며 오는 31일에는 전시실을 특별 개방한다.

행사 기간 중 박물관을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에게는 사진·미술·어문저작물 등 다양한 분야의 저작물을 창작해 볼 수 있는 ‘창작체험 꾸러미’를 선착순 200개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주말 관람 수요를 반영해 평일에만 개방되던 상설전시·특별전시·기획전시를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특별 개방할 예정이다. 상설전시 도슨트 해설은 박물관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예약으로 신청 가능하다.

한국저작권위원회 강석원 위원장은 “2025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통해 더 많은 관람객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열린 박물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저작권박물관은 24일 오후 1시부터 진주혁신도시 영천강변에서 열리는 '열세번째 모모장터 행사'에 참여해 저작권의 가치를 알리는 체험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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