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문 열어줘"…임지연도 반한 삼성 AI 가전은
빅스비 음성인식…짐 많아도 자동 문열림
AI 화면으로 식재료 파악…레시피 추천도
[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자연 속에서 힐링을 전하는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에서 배우 임지연이 반한 냉장고가 있다. 바로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키친핏 맥스’ 제품이다. 함께 장을 보고 온 배우 이재욱이 손이 모자라 냉장고 앞에서 “문 열어줘”라고 말하자 스르륵 냉장고 문이 열렸다. 이를 본 임지연은 신기한 표정을 지으며 직접 음성 인식을 사용해 보기도 했다.

식재료를 모두 넣은 임지연과 이재욱은 냉장고의 AI 스크린을 함께 들여다보며 어떤 재료들이 들었는지 확인하기 시작했다. 냉장고에 들어오고 나가는 식재료를 인식해 스스로 분류하는 ‘AI 비전 인사이드’ 덕분이다.
이재욱이 “이게 다 냉장고에 있는 거야”라며 원하는 재료 몇 가지를 선택하자 추천 레시피가 떴다. 선택한 재료를 활용해 만들 수 있는 요리인데 핫도그, 피자 등으로 다양하다. 여러 레시피를 보던 이재욱은 국산콩 순두부로 만드는 아라비아따 순두부 그라탕을 선택했고, 냉장고에서 즉시 “야채 재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라는 안내 음성을 내보내기 시작했다.


‘푸드 쇼케이스’ 도어가 적용된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키친핏 맥스 모델의 출고가는 용량과 색상 등 옵션에 따라 379만~449만원이다. 김용훈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키친핏 맥스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라며 “인테리어와 제품 편의성을 모두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민정 (jjun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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