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한국여행엑스포 개막! 대만의 심장에서 전하는 100가지 한국여행

김관수 기자 2025. 5. 24.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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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지자체 및 기업 등 약 120개 규모 의부스 참가
2025 대만 타이베이 국제 관광박람회(TTE)’와 동시 행사로 열려 약 30만명 방문 기대

[투어코리아=김관수 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수많은 도시와 명소들이 대만 타이베이 최고의 랜드마크를 아름답게 장식했다. 제1회 한국여행엑스포(KOREA TRAVEL EXPO)가 개막을 알리며 오는 26일까지 4일간 대한민국을 뜨겁게 홍보할 예정이다.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TWTC)에서 열린 한국여행엑스포는 '2025 대만 타이베이 국제 관광박람회(TTE)'와 동시 행사로 열려 보다 큰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제1회 한국여행엑스포 개막

첫 날 개막식에는 김의승 한국여행엑스포 조직위원장, 공동 주최사인 강원일보의 최병수 부사장, 호수영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장, 서강석 송파구청장, 정문헌 종로구청장, 류규하 대구중구청장, 심민 임실군수 등이 참여하여 개막을 축하했다. 또한, 이른 아침부터 수많은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가득 메우며, 기간 중 약 30만 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엑스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1회 한국여행엑스포는 국내 인바운드 여행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신규 대형 국제 이벤트로 주목 받고 있다. 민간 주도 하에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해외 여행박람회로,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충청북도, 충청남도, 강원특별자치도, 경상북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제주도 등의 자치단체와 인천국제공항공사, 코레일관광개발 등 민간 관광 관련 기업 등 약 120개 규모의 부스가 참가해 대만 여행객들이 한국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무대행사로 진행된 K-뷰티쇼

이번 행사를 주최한 한국여행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의승)는 "한국여행엑스포와 대만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의 동시 개최를 통해 한국과 대만 관광업계가 정부뿐만 아니라 민간 차원에서도 더욱 활발하게 교류하며 한국이 명실상부 대만 최고의 해외여행지로 부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번 행사의 의의를 전했다.

한편, 대만 현지 여행업계 역시 "양국의 관광객 수가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곧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하면서 보다 적극적으로 한국 인/아웃바운드 관광이 함께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한 대만여행객은 "작은 도시들도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많은지 몰랐다."고 놀라움을 표하면서 "다음 해외여행지는 한국의 전통과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선택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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