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리 안전한 사용 위해 기울기는 75도 이하로[짤막영상]
![[서울=뉴시스] 국토안전관리원이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건설현장의 사고 예방을 위한 장비 안전수칙을 공개했다. 2025.05.23. (영상 출처=국토안전관리원 유튜브 채널) *재판매 및 DB 금지](https://t1.daumcdn.net/news/202505/24/newsis/20250524063310401haxv.gif)
[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국토안전관리원이 24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건설현장 추락사고를 막을 수 있는 장비별 안전수칙을 소개했다.
우선 비계는 설치할 때 지반 침하에 대비해 지반 상태를 파악하고 지주와 수평재를 올바르게 설치해 수평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전난간은 비계측면 끝단에 설치하고 10m마다 가세제 설치해 뒤틀림을 방지해야 한다.
비계 작업 중에는 2인1조로 작업하면서 적재하중 초과하지 않도록 신경써야 한다. 비계 사용 후에는 상태를 점검해야 하며, 임의로 비계를 해체하는 대신 관련 전문가에게 맡겨야 안전한다.
비계는 국토안전관리원이 지난해 실시한 전국 1만6002개 건설현장에 대한 점검에서 건설현장에서 가장 많이 지적되는 '안전관리 부적합' 사항으로 조사된 바 있다.
사다리 장비에 대해서는 네 가지 수칙을 제안했다. 사다리는 고정되고 평평하고 단단한 바닥 위에 설치해야 하며 넘어가지 않도록 75도 이하의 적정각도를 유지해야 한다. 사다리 꼭대기 두 칸으로는 올라가지 않는 것이 좋고 사다리 작업 시 양손은 비워둬야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다.
안전대는 작업 전 하네스와 연결고리 상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높이 2m 이상 고소작업을 할 때에는 안전대 착용이 필수다. 작업복은 헐렁한 소매를 정리하는 것이 안전에 도움이 된다. 안전모는 머리에 맞게 깊이 눌러 쓰고 턱끈을 반드시 매야 한다. 야간엔 반사띠 조끼를 입는 것이 가시성을 높여줘 미연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h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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