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무거운 두 어깨…"제발 잘되면 좋겠는데, 항상 걱정 커" ('얼루어')

김지원 2025. 5. 24.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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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조보아/ 사진 제공=얼루어 코리아


배우 조보아가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조보아는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Allure Korea)' 6월호 화보를 통해 도회적이면서도 시크한 비주얼을 한껏 뽐내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공개된 화보 속 조보아는 블랙앤 화이트 착장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풍겼다. 그는 특유의 해사한 웃음으로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뽐내는 등 다채로운 매력으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조보아/ 사진 제공=얼루어 코리아
조보아/ 사진 제공=얼루어 코리아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조보아는 "(작품 공개가) 다가올수록 더 긴장돼요. 항상 설렘보다는 걱정이 훨씬 크고요. 어쨌든 스코어로 평가받을 수밖에 없는 부분도 많으니까요.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고, 이 작품을 위해 매진한 사람이 너무 많으니까 '기왕이면 제발 잘되면 좋겠는데' 싶죠"라며 걱정을 내비쳤다.

조보아의 걱정이 무색하게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이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TOP10(비영어) 시리즈 부문 6위는 물론, '오늘의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조보아는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에서 12년 전 잃어버린 동생 홍랑(이재욱 분)을 애타게 찾아 헤매는 이복누이 재이 역을 맡았다. 복잡한 감정 변화를 세밀하게 그려내며 복합 장르의 매력을 고루 살렸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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