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 조짐' 같은 상황 속 서울 vs 수원FC 격돌... 연승 사냥 나선다[오!쎈 프리뷰]

노진주 2025. 5. 24. 06:1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왼쪽부터) 김기동 감독과 김은중 감독 / 한국프로축구연맹

[OSEN=노진주 기자] 연승을 노리는 두 팀이 만난다.

FC서울과 수원FC는 24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15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홈팀 서울은 4승 6무 4패, 승점 18위로 7위를 기록 중이다. 수원FC는 3승 5무 6패, 승점 14로 10위에 머물러 있다.

지난 18일 직전 경기서 대구FC를 만나 1-0로 승리하며 지긋지긋했던 7경기 무승(4무3패)에서 탈출한 서울은 홈에서 연승에 도전한다.

드디어 반등을 알린 서울이다. 특히 외국인 스트라이커 둑스가 대구전에서 K리그 데뷔골을 터트린 것은 반가운 요소다.

또 양 측면을 책임지고 있는 문선민과 정승원이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매끄러운 공격 전개를 보여주고 있단 것도 서울의 연승을 기대케 하는 부분이다. 

서울은 현재 K리그1 최소 실점 2위(12실점)다. 김진수, 김주성, 야잔, 최준으로 구성된 수비진이 탄탄하단 평가다. 다만 득점 부문에선 11골로 12개 팀 중 강원과 공동 11위다. 공격진의 발끝이 더 잘 터져야 한단 과제가 서울에 있다.

직전 경기에서 안데르손의 멀티골을 앞세워 ‘선두’ 대전하나시티즌을 3-0으로 대파하며 최하위에서 10위까지 도약한 수원FC도 연승 사냥에 나선다.  

서울과 맞대결서도 수원FC는 외국인 공격수의 활약을 기대한다.

수원FC엔 좋지 못한 징크스가 있다. 아직 서울 원정에서 승리가 없단 것이다.

양 팀은 3월 8일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역대 전적에서는 서울이 14승 4무 1패로 우위다.

/jinju217@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