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멕시코 마야오픈 1R 성적은?…신지은·최혜진·전인지·윤이나·박성현·이정은6·김세영 등

하유선 기자 2025. 5. 24.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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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12번째 시합인 동시에 신설 대회인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 앳 마야코바'(총상금 250만달러) 첫날 경기가 23일(한국시간) 멕시코 퀸타나루 플라야 델 카르멘에서 진행됐다.

총 144명 중 3명이 기권한 가운데 출전 선수들은 카말레온 골프코스 앳 마야코바(파72·6,58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평균 75.162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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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설 대회인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 앳 마야코바'에 출전한 신지은, 최혜진, 이정은6, 박성현, 이소미, 전인지, 윤이나, 김세영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12번째 시합인 동시에 신설 대회인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 앳 마야코바'(총상금 250만달러) 첫날 경기가 23일(한국시간) 멕시코 퀸타나루 플라야 델 카르멘에서 진행됐다.



 



총 144명 중 3명이 기권한 가운데 출전 선수들은 카말레온 골프코스 앳 마야코바(파72·6,58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평균 75.162타를 쳤다. 



 



첫날 가장 어렵게 플레이된 16번홀(파4)에서 평균 4.603타가 나왔다. 이글 없이 버디 6개였고, 보기 65개와 더블보기 7개, 트리플보기 이상 4개가 작성됐다.



상대적으로 가장 쉬웠던 18번홀(파5)에선 평균 4.652타를 써냈다. 이글 2개와 버디 61개가 터졌고, 보기 8개와 더블보기 5개로 막았다.



 



신지은(32)과 비앙카 파그단가난(필리핀), 브리아나 도(미국), 이와이 치사토(일본) 4명이 4언더파 68타로 첫날 공동 1위에 올랐다.



선두에 1타 차인 최혜진은 3언더파 공동 5위에서 제니 배(미국), 가쓰 미나미(일본), 올리비아 코완, 알린 크라우터(이상 독일)와 동률을 이뤘다.



 



전지원은 2언더파 공동 10위, 이정은5는 1언더파 공동 18위 '언더파'로 출발했다.



메이저 챔피언 이정은6와 본 대회 참가자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찰리 헐(잉글랜드, 세계15위), 유럽의 강호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가 이븐파 공동 25위에 자리했다. 



 



이소미와 강혜지는 나란히 1오버파 공동 37위다. 



2017년 멕시코에서 열린 LPGA 투어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에서 우승 경험이 있는 김세영은 2오버파 공동 48위로 시작했다.



 



올 시즌 LPGA 투어 첫 컷 통과를 기대하는 박성현은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 리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 재스민 수완나푸라(태국), 마리아 파시(멕시코), 허무니(중국) 등과 3오버파 공동 63위를 형성했다.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전인지와 주수빈, 루키 윤이나는 첫날 4타를 잃어 공동 79위에 자리했다. 신인상 포인트 1위를 달리는 다케다 리오(일본)를 비롯해 이와이 아키에(일본), 청야니(대만), 브론테 로(잉글랜드)도 같은 순위다.



 



베테랑 지은희는 5오버파 공동 94위, 장효준과 교포 선수 다니엘 강(미국)은 6오버파 공동 109위에 머물렀다. 모처럼 LPGA 투어 대회에 나온 박희영은 1라운드에서 9오버파 공동 13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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