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차 대가수' 김윤아 "먹고사는 건 현실..계속 불안했다" 고백 [스타이슈]

ENA 새 예능 '하우스 오브 걸스' 팀은 23일 오전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MC 이이경을 비롯해 김윤아, 양동근, 신용재, 소유가 참석했다.
'하우스 오브 걸스'는 인디씬에서 주목 받고 있는 10인의 '언타이틀 아티스트'들이 각각의 미션을 통해 컴필레이션 음원을 발매하는 100일간의 뮤직 스토리를 담는 음악 예능이다.
성장 스토리를 보여줄 '언타이틀 아티스트 10인'으로는 밤샘·뷰·서리·시안·아라·영주·유아·율·지셀·키세스가 출격을 알렸다.

이어 그는 "처음엔 솔직히 '괜찮을까?' 싶기도 했는데, 회가 거듭될수록 참가자들이 좋아지는 모습을 보니까, 굉장히 보람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 남은 무대들도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데뷔 '28년 차' 굵직한 연륜의 뮤지션 김윤아는 연신 참가자들과 연대감을 형성하며 남다른 후배 사랑을 엿보게 했다.
김윤아는 "제가 연습생 생활을 해본 적은 없지만, 막연하게 음악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대학에 들어가자마자 밴드를 시작했다. 다른 어떤 일보다 음악이 제게 가장 잘 맞는다는 걸 느껴 계속하게 됐지만, 음악으로 먹고산다는 건 또 다른 현실의 이야기이지 않나"라는 진솔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그는 "정말 계속 불안했다. 데뷔 후에도 '앨범 한 장을 냈으니 만족하자' 했고 앨범이 두 장 나왔을 때도 '운이 좋았다' 했고 앨범 세 장이, 네 장이 나왔을 때도 그런 (불안한) 마음이었다. 그래서 여러분이 얼마나 불안하고 간절한지 안다. 꿈 때문에 자기 인생을 어떻게 하지 못하고 놓지도 못하고 있는 그 기분을, 너무 잘 알 거 같다"라고 전했다.
김윤아는 "제가 아티스트 메이커로 있지만 이 자리를 빌려 여러분의 마음을 너무 잘 이해하고 있고 응원하고 있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었다"라고 거듭 얘기했다.
23일 첫선을 보인 '하우스 오브 걸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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