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 이영지, 제작진 만류에도 냉수 입수‥나영석 “미쳤네”(지락실3)[어제TV]

서유나 2025. 5. 24.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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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뿅뿅 지구오락실3’ 캡처
tvN ‘뿅뿅 지구오락실3’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이브 안유진, 가수 이영지가 제작진의 만류에도 화끈한 입수를 해냈다.

5월 23일 방송된 tvN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3'(이하 '지락실3') 5회에서는 지구 용사 4인방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옥황상제의 법인카드를 훔쳐 달아난 토롱이와 이중첩자 철용이를 붙잡기 위해 아랍에미리트 아부 다비에서 포르투갈 리스본으로 떠나게 됐다.

이날 평화롭게 식사를 하던 지락이들은 뒤늦게 철용이가 노트북, 양희은 안경집, 미미 슬리퍼, 안유진 가방을 들고 도망간 걸 알게 됐다. 철용이가 사실은 토롱이가 심어놓은 이중첩자였던 것. 가장 중요한 물건들만 골라간 철용이에 지락이들의 분노는 치솟았다.

토롱이, 철용이를 잡기 위해 지락이들은 배낭 여행객들의 성지라는 포르투갈 리스본으로 떠나야했다. 이런 지락이들에게 나영석은 유명한 연예인 신분이 아닌 평범한 배낭 여행객으로 위장하라는 지령을 내렸다. 배낭 여행객 콘셉트인 만큼 배낭에 들어가는 짐 빼고는 전부 압수였다.

바로 배낭을 딸 수 있는 청개구리 절대음감 게임이 진행됐다. 그리고 게임에 감을 쉽게 잡지 못한 지락이들은 편한 배낭 따기는 전부 실패, 짐이 별로 들어가지 않는 골드 타폴린백 하나를 획득했다. 이에 지락이들이 "이거보다 비닐이 나은데"라고 토로하자 나영석은 "비닐은 사이드로 서비스로 드리겠다"고 통크게 아량을 베풀었다. 지락이들은 두 손에 바리바리 짐을 싸서 아부 다비의 숙소를 떠났다.

본격 리스본으로 떠나기 전, 공항 근처 한식당에서 디지털 디톡스 벌칙 중인 이영지와 최재영 작가와 매운볶음라면 끓이기 대결이 펼쳐졌다. 나영석은 "이영지가 이기면 (디지털 디톡스) 남은 시간을 없던 걸로 하고 바로 드리겠다. 하지만 혹시라도 지게 되면 하루 더 연장"이라고 말했다. 질 경우 이영지는 총 94시간 디지털 디톡스 당첨이었다.

최재영 작가는 예능 '남자의 자격'에 라면의 달인으로도 출연한 전적이 있는 라면 전문가였다. 그럼에도 이영지는 "일평생 이것(매운볶음라면)만 먹고 살아왔다. 즐기는 자가 재능 있는 자를 이긴다고 하잖나. 매일 먹는 자는 즐기는 자도 이긴다. 전 진짜 매일 먹는다"며 자신감을 보여줬지만 정직하게 끓인 이영지 표 라면은 라면을 요리로 만든 최재영 작가를 이기긴 역부족이었다.

4대2로 최재영 작가가 승리하자 나영석은 "이 세명 중 한 명은 배신자가 있다고밖에 말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불편한 진실을 짚어줬다. 이에 이영지가 "누가 재영 작가님 뽑았는지 알 것 같다"고 하자 나영석은 "그거 맞히면 반나절 까주겠다"고 파격 제안을 했고, 이영지는 단번에 배신자 안유진을 색출해냈다. 덕분에 추가 디지털 디톡스 시간은 12시간으로 단축됐지만 이영지는 배신감에 울상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리스본에 도착한 지락이들은 세계 최초 에그타르트 전문점을 들른 뒤 수영장이 있는 숙소에 입성했고, 자유시간 중 이영지, 안유진은 제작진에게 수영장 입수 내기를 제안했다. 그리고 가위바위보에서 진 이영지, 안유진은 제작진의 "너희 죽어"라는 걱정에도 13도의 냉수에 "숨 참고 러브 다이브"라며 화끈하게 입수했다. 뒤늦게 이런 두 사람을 발견한 나영석은 "미쳤네 얘네"라며 경악했다. 그뒤로도 지락이들은 절대 쉬지 않고 자기들끼리 춤추고 노는 어마어마한 에너지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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