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아이폰 25% 관세에 "삼성 등 해외 생산 다른 기업도 해당"
박서경 기자 2025. 5. 24.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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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 시각) 해외에서 생산된 애플 아이폰에 대한 최소 25% 관세 부과 방침과 관련해 삼성 등 해외에서 생산돼 수입되는 다른 휴대전화에도 똑같이 관세를 부과할 거라고 시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집무실에서 진행된 행정명령 서명행사에서 애플 아이폰 관세 부과와 관련해 한 회사만 특정해 관세를 부과할 권한이 있는지와 미국 기업을 겨냥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관세 부과 대상이 더 있을 거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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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무실 문답 중 전화오자 벨소리 무음으로 바꾸는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 시각) 해외에서 생산된 애플 아이폰에 대한 최소 25% 관세 부과 방침과 관련해 삼성 등 해외에서 생산돼 수입되는 다른 휴대전화에도 똑같이 관세를 부과할 거라고 시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집무실에서 진행된 행정명령 서명행사에서 애플 아이폰 관세 부과와 관련해 한 회사만 특정해 관세를 부과할 권한이 있는지와 미국 기업을 겨냥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관세 부과 대상이 더 있을 거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삼성이나 제품을 해외에서 만드는 다른 기업도 해당될 거고, 그렇지 않다면 불공평하다면서 휴대전화에 대한 관세는 6월 말쯤부터 시작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업체들이 미국에 공장을 건설하면 관세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애플이 아이폰의 생산거점을 인도로 옮기려는 것에 대해선 그 경우 관세 없이 미국에서 판매할 순 없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박서경 기자 ps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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