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함부르크 중앙역서 흉기 난동…"12명 부상, 3명 위중"

임철휘 기자 2025. 5. 24.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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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함부르크 중앙역에서 흉기 난동이 발생해 12명이 다쳤다고 영국 BBC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3일(현지 시간) 오후 6시께 함부르크 중앙역 13번과 14번 승강장 사이에서 흉기 난동이 발생해 12명이 다치고 6명이 중상을 입었다.

함부르크 중앙역은 독일 제2의 도시 함부르크 도심에 위치한 주요 철도 중심지로, 지역 및 국내외 장거리 열차가 오가는 핵심 교통 허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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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AP/뉴시스] 23일(현지 시간) 독일 함부르크 중앙역 흉기 난동 현장 인근에서 경찰이 통제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5.05.23.


[서울=뉴시스]임철휘 기자 = 독일 함부르크 중앙역에서 흉기 난동이 발생해 12명이 다쳤다고 영국 BBC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3일(현지 시간) 오후 6시께 함부르크 중앙역 13번과 14번 승강장 사이에서 흉기 난동이 발생해 12명이 다치고 6명이 중상을 입었다.

중상자 중 3명은 생명이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함부르크 경찰은 소셜미디어 X(엑스·옛 트위터)에서 "한 명이 중앙역에서 여러 사람을 칼로 공격한 것으로 보인다"며 "용의자는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고 밝혔다.

함부르크 중앙역은 독일 제2의 도시 함부르크 도심에 위치한 주요 철도 중심지로, 지역 및 국내외 장거리 열차가 오가는 핵심 교통 허브다. 현재 경찰은 역 일대를 통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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