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하마스에 자금조달한 가자시티 환전소 공습”

정연욱 2025. 5. 24.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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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자금을 공급해온 가자지구의 한 환전소를 공습했다고 현지시간 어제(23일)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전쟁 기간 이 환전소 직원들이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의 활동을 돕고 자금을 지원했다"며 "군사활동 목적으로 수백만 달러가 이체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지난해 8월 하마스 테러 자금 이체에 가담한 환전소 직원 타신 알다니야를 사살했지만 이후에도 자금 지원이 이어졌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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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자금을 공급해온 가자지구의 한 환전소를 공습했다고 현지시간 어제(23일)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에 따르면 전날 밤 가자지구 북부 가자시티의 '알카이로' 환전소를 표적으로 공습이 이뤄졌습니다.

이 장소는 원래 '두바이' 환전소로 불렸지만 2022년 이스라엘이 이곳에 하마스 테러자금 이체 혐의가 있다고 지목한 이후 이름이 바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전쟁 기간 이 환전소 직원들이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의 활동을 돕고 자금을 지원했다"며 "군사활동 목적으로 수백만 달러가 이체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지난해 8월 하마스 테러 자금 이체에 가담한 환전소 직원 타신 알다니야를 사살했지만 이후에도 자금 지원이 이어졌다고 덧붙였습니다.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 보건부는 이날 새벽 이후 이스라엘 공습으로 가자지구 전역에 걸쳐 최소 66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했다고 아랍권 알자지라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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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욱 기자 (donke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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