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경사! 일본발 특급 윙어 미토마, 바이에른 뮌헨 입성 초읽기…“최대 701억 제시, 영입 작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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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미토마 카오루(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의 영입을 진지하게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뮌헨 전문 매체 '바이에른 앤 저머니'는 23일(한국시간), 독일 유력지 '빌트'의 보도를 인용해 뮌헨이 미토마를 면밀히 관찰하고 있으며, 영입을 위한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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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미토마 카오루(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의 영입을 진지하게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뮌헨 전문 매체 '바이에른 앤 저머니'는 23일(한국시간), 독일 유력지 '빌트'의 보도를 인용해 뮌헨이 미토마를 면밀히 관찰하고 있으며, 영입을 위한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정보를 전한 이는 ‘빌트’ 소속 기자 토비 알트셰플과 크리스티안 폴크로, 이들은 “바이에른 뮌헨이 미토마 카오루의 경기력을 여러 차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주시해왔다”고 전했다.

이어 “뮌헨은 일본 국가대표 윙어 미토마 영입을 위해 최소 4,000만 유로(약 623억 원)에서 최대 4,500만 유로(약 701억 원) 수준의 이적료를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구체적인 금액까지 언급했다.
미토마는 2021년 일본 J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떠나 브라이턴에 입단했고, 벨기에 위니옹 생질루아즈 임대를 거쳐 2022년부터 프리미어리그에서 본격적인 활약을 시작했다.
처음 경험하는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미토마는 특유의 드리블을 바탕으로 센스 있는 드리블과 좋은 연계를 바탕으로 첫 시즌부터 33경기 7골 5도움을 기록하며 확실한 인상을 남겼다.

다만 지난 시즌에는 26경기 3골 7도움에 그치며 기대에 못 미쳤고, 혹평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35경기에서 10골 3도움을 기록하며 결정력 문제를 극복했다는 평가와 함께 완벽한 부활에 성공했다.
여기에 계약 만료가 다가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브라이턴과의 재계약 소식이 들려오지 않아 많은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았고 이에 세르주 그나브리, 리로이 자네, 킹슬리 코망 등 기존 윙어 자원들이 시즌 종료 후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뮌헨이 관심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트리뷰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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