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인디게임을 찾아라!...'2025 플레이엑스포'
[앵커]
대작 게임들과 달리 인디게임은 창의성과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승부합니다.
독특한 매력의 인디게임을 만날 수 있는 대규모 게임쇼를 최광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경기권 최대 규모의 게임쇼 '2025 플레이엑스포'입니다.
올해 참여한 게임사만 156개사.
국내외 게임사의 신작 소식과 신규 업데이트는 물론 92개의 중소 게임사가 참여해, 독특한 매력의 인디게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김준현 / 관람객 : (인디게임을) 플레이해봤는데 '우리나라 게임 산업이 많이 발전했다'라는 느낌을 받은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김예지 / 관람객 : 저처럼 코스프레한 분들도 많아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고, 뿅망치 이벤트 같은 소소하게 즐기면서 가족끼리도 즐길 수 있는 좋은 장소인 것 같습니다.]
플레이엑스포는 2023년부터 매년 10만여 명이 찾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인디 게임 업체에겐 이용자들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김영국 / 게임 '스톰스트라이커' 대표 : (유저들이)'이렇게 재밌는 게임이 있는 줄 몰랐다' 그래서 게임을 하셨다가 또 딴 데 가셨다가 재밌다고 다시 오신 분들도 계시고요. 그래서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실질적인 성과도 있습니다.
플레이엑스포는 지난해 수출 계약 추진액 1억 7천1백만 달러, 우리 돈 약 2,351억 원을 달성했고 올해는 2억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채로운 체험행사부터 완성도 높은 코스프레까지 어우러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탁용석 / 경기콘텐츠진흥원 원장 : 대한민국 게임의 기본을 이루는 인디 게임사들이 대규모 부스를 열고 참여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형식의 게임들을 전시하고 있기에 가족이 함께 오셔서 즐기고, 놀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플레이엑스포는 인디게임이 주축이 되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보여준 인디게임의 저력이 한국 게임 산업의 다양화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YTN 최광현입니다.
YTN 최광현 (choikh8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노예선이냐"...비행기 입석 좌석 도입 소식에 비난 '봇물'
- '하임리히법' 했지만...어린이집에서 백설기 먹던 2살 숨져
- "여자는 남자에 말대꾸 금지"...남학생들 손팻말에 고교 '발칵'
- 휴대폰에 빼곡한 통화 기록..."숨진 제주 교사, 학부모에 괴롭힘 당해"
- "질 때마다 父가 폭행"...9세 '바둑 신동' 극단적 선택
- [속보] 트럼프 "이란 하메네이 사망 맞는 소식인 것 같다"
- [속보] 이스라엘 언론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사망 확인"
- [자막뉴스] 관심 보이던 노르웨이 기업도 포기...수렁에 빠진 '대규모 사업'
- [속보] 로이터 "이란군, 호르무즈 통과 선박에 '통행 불가' 통보"
- 트럼프 "장기전으로 이란 장악하거나 2~3일 뒤 그만둘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