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주가 ‘트럼프 25% 관세’ 우려에 2.5%↓…200달러선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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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주가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아이폰에 대한 관세 언급에 현지시간 어제(23일) 뉴욕 증시에서 다시 200달러선을 하회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나는 미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이 인도 혹은 다른 나라가 아닌 미국에서 제조되기를 바란다고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에게 오래전에 알린 바 있다"며 "그렇지 않다면, 애플은 최소 25%의 관세를 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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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주가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아이폰에 대한 관세 언급에 현지시간 어제(23일) 뉴욕 증시에서 다시 200달러선을 하회하고 있습니다.
미 동부 시간 이날 오전 11시 55분(서부 오전 8시 55분) 애플 주가는 전날보다 2.58% 내린 196.17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이날 주가는 지난 7일 이후 가장 낮은 193.46달러까지 하락하기도 했습니다.
종가 기준으로 애플 주가가 200달러선에 미치지 못한 것은 지난 9일(198.27)이 마지막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내달 1일부터 유럽연합(EU) 제품에 대해 5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엄포를 놓으면서 주요 대형 기술주 주가가 일제히 1%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애플의 하락 폭은 가장 큽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애플을 직접 언급하며 관세를 면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나는 미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이 인도 혹은 다른 나라가 아닌 미국에서 제조되기를 바란다고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에게 오래전에 알린 바 있다"며 "그렇지 않다면, 애플은 최소 25%의 관세를 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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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욱 기자 (donke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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