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행당동서 4중 추돌로 5명 부상..."급발진" 주장

박희재 2025. 5. 24.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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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23일) 밤 9시쯤 서울 행당동에 있는 도로에서 택시와 SUV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모두 5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1명은 크게 다쳐 가슴 통증을 호소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2차로를 달리던 택시가 앞서가던 SUV를 들이받은 뒤 그 충격으로 또 다른 차량 2대를 추돌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를 낸 택시기사 A 씨는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A 씨가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블랙박스 영상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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