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1티어 기자 확인! ‘이게 되네?’ 아스널, ‘레알 특급’ 호드리구 영입 시도 중...“대화 시작”

송청용 2025. 5. 24. 00:1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송청용]


마냥 꿈같은 일이 현실로 이뤄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아스널이 호드리구의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독일 매체 ‘스카이 스포츠’ 소속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이 호드리구를 계속해서 추격하고 있다. 여전히 어렵겠지만 그는 현재 아스널의 영입 명단 최상단에 있다. 공개된 대로 당사자 간의 대화가 시작됐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이 보도를 부인하지 않았다. 그는 ‘메이저 대회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싶다면 시장에서 최고가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나아가 ‘우리는 골과 창의성을 추가해야 한다’라고 전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21일 “아스널이 호드리구 영입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 막후에서 대화가 시작됐다. 24세의 이 선수는 레알 마드리드의 잠재적 매각 대상이다. 비록 어렵겠지만 아스널은 현재 가능한 한 모든 옵션을 탐색하고 있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최근 호드리구가 아스널과 강하게 연결됐다. 이미 스페인 매체 ‘렐레보’는 4일 “아스널이 최근 호드리구를 문의했다. 호드리구는 사비 알론소 감독과 대화를 나눈 뒤 결정을 내릴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호드리구의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호드리구는 브라질 국적의 2001년생 젊은 윙어로, 매 경기 화려한 드리블 및 탈압박을 선보인다. 일찍이 두각을 나타냈다. 2017년 불과 17세의 나이로 자국 리그 산투스에서 프로 데뷔했으며, 이듬해 58경기 12골 4도움을 기록했다.


이에 레알이 2019-20시즌을 앞두고 발 빠르게 그를 영입했다. 이적 첫 시즌부터 26경기 7골 3도움을 기록하며 기대에 부응했다. 더욱이 큰 경기에 강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5경기 출전해 4골 3도움을 터뜨리는 등 맹활약했다.


매 시즌 성장을 거듭했다. 특히 2022-23시즌부터는 꾸준히 50경기 이상 출전하며 20개 이상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아울러 올 시즌에도 공식전 51경기 출전해 14골 9도움을 터뜨리는 등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레알에서의 통산 기록은 267경기 68골 38도움.


다만 실력에 비해 주목을 받지 못했다. 레알이 최근 몇 년간 킬리안 음바페, 주드 벨링엄 등 스타 플레이어들을 대거 영입했기 때문. 이에 영국 매체 ‘팀토크’는 “호드리구는 레알에서 자신의 중요도가 떨어진 것에 대해 속상해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만일 그가 아스널로 이적한다면 중용될 가능성이 크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에 따르면 아스널은 호드리구를 영입할 시 카이 하베르츠를 중앙에 고정 배치해 그를 최대한 활용할 생각이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