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심현섭♥정영림 신혼여행 따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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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출신 이천수가 신혼여행을 떠난 심현섭(55)·정영림(44) 부부를 위해 일일 가이드로 변신한다.
두 사람만의 가이드로 변신한 이천수는 "오늘 숙소 들어가기 전까지 코스가 좀 있다"며 심현섭 부부의 짐이 실린 카트를 능숙하게 끌었다.
이천수는 심현섭 부부가 아무리 두 사람만의 세계로 빠져들어도 "시간 다 됐어요 형님"이라며 연신 10분을 외쳤다.
이천수가 신혼여행의 단꿈에 젖은 심현섭 부부에게 유독 칼같이 시간을 재촉한 이유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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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TV조선 예능물 '조선의 사랑꾼'이 2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제공) 2025.05.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4/newsis/20250524000024799jeze.jpg)
[서울=뉴시스]허예지 인턴 기자 = 축구선수 출신 이천수가 신혼여행을 떠난 심현섭(55)·정영림(44) 부부를 위해 일일 가이드로 변신한다.
2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예능물 '조선의 사랑꾼'에서 심현섭 부부는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비행기에서 내린 그들을 맞이한 건 '제주살이 1년 차' 이천수였다.
'심현섭 결혼 추진 위원회' 후원회장이었던 이천수가 '혼저옵서예('어서 오세요'의 제주 방언)' 플래카드를 들고 마중 나오자, MC들은 "미리 가 있었던 거냐"며 놀란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만의 가이드로 변신한 이천수는 "오늘 숙소 들어가기 전까지 코스가 좀 있다"며 심현섭 부부의 짐이 실린 카트를 능숙하게 끌었다. 이에 심현섭은 "우리 후원회장이 준비를 많이 했구나"라며 감탄했다.
이천수는 운전기사가 딸린 럭셔리 다인승 승합차를 빌렸고, 어깨에 잔뜩 힘을 준 채 심현섭 부부를 안내했다. 심지어 승합차 내부에 샴페인과 프릴 방석, '아이 러브 유(I LOVE YOU)'라고 적힌 장식을 달아 핑크빛 신혼 분위기도 연출했다.
정영림은 꽃분홍색 한복 치마와 연두색 저고리를 입고 레트로한 신혼여행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심현섭도 말쑥한 정장 차림에 애착 가방을 멘 단정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하지만 이천수는 투명 손목시계를 툭툭 치며 "뭐, 더하실 말···? 가시죠"라며 재촉했다. 제주 명물인 노란 꽃이 흐드러지게 핀 유채꽃밭에서도 10분 밖에 주어지지 않았다.
이천수는 심현섭 부부가 아무리 두 사람만의 세계로 빠져들어도 "시간 다 됐어요 형님"이라며 연신 10분을 외쳤다. 이천수가 신혼여행의 단꿈에 젖은 심현섭 부부에게 유독 칼같이 시간을 재촉한 이유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심현섭은 영어 강사 정영림과 지난달 20일 결혼식을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yejihu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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