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6개월 만에 최저…1,370원대로 '뚝'
2025. 5. 23. 23:35
원/달러 환율이 6개월 여만에 최저 수준까지 내려앉았습니다.
오늘(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7원 내린 1,375.6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습니다.
주간 거래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11월 4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환율은 미국의 상호관세가 발효된 지난 9일 1,484.1원을 정점으로 최근 한달 반 동안 달러당 100원 넘게 하락했습니다.
환율의 급락세는 최근 미국의 재정 악화 우려 등으로 인해 달러 가치가 전반적인 약세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김수빈기자
#상호관세 #원달러환율 #외환시장 #달러화 #약달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수빈(soup@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2.7조? 3.5조?…키움증권 영웅문, 수급 표기 제각각에 투자자 혼란
- 30명 모텔 유인해 성범죄라며 돈 뜯어…여성 2명 항소심도 실형
- "AI는 발명자 아냐"…일본 대법원, 특허 출원 불허
- '보복 걱정해야 하나' 질문에 트럼프 "전쟁 나면 누군가는 죽기 마련"
- 미사일 기지 꽁꽁 숨기는 전략이었는데…위치 들키니 '두더지 잡기' 신세
- 패럴림픽 개회식 보이콧 확산…"러시아 국기 반대"
- '반포대교 추락' 약물운전자, 마약류관리법 위반 송치
- [단독] 두바이-인천 직항편 이륙 확인…이란 공습 후 첫 운항
- "쿠르드족, 전투용 차량 대거 구매"…대이란 지상전 태세?
- 선원 실습 떠난 국내 해양대생 10여명 호르무즈 해협 발 묶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