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서거일에 사진 거꾸로…'일베 의혹' 해명한 연프 출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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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 '연애남매'로 얼굴을 알린 재형(30)이 극우 커뮤니티 일베(일간베스트) 의혹을 일축했다.
재형은 23일 SNS(소셜미디어)에 "평소처럼 섬네일을 공유하려다가 어머니와 식사 중이라 급히 올렸는데 많은 분이 DM(다이렉트메시지) 주셔서 제가 올린 사진이 다른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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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 '연애남매'로 얼굴을 알린 재형(30)이 극우 커뮤니티 일베(일간베스트) 의혹을 일축했다.
재형은 23일 SNS(소셜미디어)에 "평소처럼 섬네일을 공유하려다가 어머니와 식사 중이라 급히 올렸는데 많은 분이 DM(다이렉트메시지) 주셔서 제가 올린 사진이 다른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적었다.
앞서 재형은 새 유튜브 콘텐츠 홍보를 위해 SNS에 영상 섬네일과 링크를 공유했다. 그런데 섬네일이 위아래가 뒤집힌 채 업로드되면서 문제가 됐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재형의 일베 의혹을 제기하는 글이 올라왔다.
일베에선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일인 23일마다 고인을 조롱·비하하는 의미로 이미지나 프로필사진을 일부러 거꾸로 올리는 행위를 일삼은 바 있다. 이 때문에 재형 게시물도 의도적 행위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 것.
논란이 일자 재형은 게시물을 삭제하고 "이런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는 걸 정말 알지 못했다. 저는 해당 사이트에 접속해 본 적도 없다. 제 무지에서 비롯된 일로 많은 분들을 놀라게 해서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너무 놀라 (게시물을) 우선 삭제한 뒤 어떤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지 찾아봤고 뒤늦게 무엇이 잘못됐는지 알게 됐다"며 "미숙한 대처로 인해 많은 분께 불편드린 점 사과드린다. 앞으로 보다 신중히 행동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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