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서 '급발진 의심' 사고…차량 4대 추돌·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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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밤 9시쯤 서울 성동구 행당동의 한 도로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부딪혀 5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60대 남성 A 씨가 몰던 택시가 1차로를 주행하던 중 앞서 가던 카니발 차량을 들이받았고, 이 충격으로 카니발 차량이 또 다른 택시를 들이받는 등 모두 차량 4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몰던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 3명 등 모두 5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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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밤 9시쯤 서울 성동구 행당동의 한 도로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부딪혀 5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60대 남성 A 씨가 몰던 택시가 1차로를 주행하던 중 앞서 가던 카니발 차량을 들이받았고, 이 충격으로 카니발 차량이 또 다른 택시를 들이받는 등 모두 차량 4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몰던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 3명 등 모두 5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부상자 4명은 경상을 입었지만, 카니발 차량에 타고 있던 50대 남성은 가슴 통증을 호소하는 등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최초 사고를 낸 A 씨는 사고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는데, '차가 급발진했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성동 소방서 제공)
김태원 기자 buhwa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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