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서 '급발진 의심' 사고…차량 4대 추돌·5명 부상

김태원 기자 2025. 5. 23. 23: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23일) 밤 9시쯤 서울 성동구 행당동의 한 도로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부딪혀 5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60대 남성 A 씨가 몰던 택시가 1차로를 주행하던 중 앞서 가던 카니발 차량을 들이받았고, 이 충격으로 카니발 차량이 또 다른 택시를 들이받는 등 모두 차량 4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몰던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 3명 등 모두 5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23일) 밤 9시쯤 서울 성동구 행당동의 한 도로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부딪혀 5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60대 남성 A 씨가 몰던 택시가 1차로를 주행하던 중 앞서 가던 카니발 차량을 들이받았고, 이 충격으로 카니발 차량이 또 다른 택시를 들이받는 등 모두 차량 4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몰던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 3명 등 모두 5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부상자 4명은 경상을 입었지만, 카니발 차량에 타고 있던 50대 남성은 가슴 통증을 호소하는 등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최초 사고를 낸 A 씨는 사고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는데, '차가 급발진했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성동 소방서 제공)

김태원 기자 buhwa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