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 군용칼 품고 다닌 남성...'코드제로' 발령 검거
유서현 2025. 5. 23. 22:58
인천 중부경찰서는 인천 중구 일대에서 22.5cm짜리 군용칼을 소지하고 다닌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저녁(22일) 8시 50분쯤 인천시 중구 자유공원에서 차이나타운까지 전체 길이 22.5cm의 군용 칼을 소지하고 배회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중구 자유공원에 있던 행인이 "어떤 남성이 칼을 화장실 벽에 갈고 차이나타운으로 걸어가고 있다"며 112에 신고했고, 경찰은 '코드 제로'를 발령해 40여 분 만에 A 씨를 검거했습니다.
A 씨는 "사과를 깎아 먹기 위해 칼을 갈러 나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술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다며 수사를 통해 흉기를 소지한 정확한 동기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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