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국 "부자감세 원상복구 해야"…이재명 "경제 어려워 유보"
박예린 기자 2025. 5. 23. 22:57

▲ 제21대 대통령 선거 2차 후보자 토론회 기념 촬영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는 오늘(23일) 대선주자 2차 TV 토론에서 현재 경제 상황이 어려워 윤석열 정부의 '부자감세' 기조를 전면 철회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후보는 "생활고로 사망한 취약계층 죽음의 배후에는 부자들에게 세금을 깎아준 윤석열 정부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그런데 민주당도 매우 유감스럽게 예산 심사에서 합의해줬다"며 "윤석열 정부의 부자 감세를 원상복구 해야 하지 않는가"라고 이 후보에게 물었습니다.
이에 이 후보는 "맞는 말씀인데 원칙적으로는 동의하지만 지금은 경제 상황이 너무 어려워 유보해야 할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예린 기자 ye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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