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꿈자리 사나웠는데…" 1등 복권 '5억' 당첨자의 사연
이보배 2025. 5. 23. 22:44

홀리듯 구매한 복권이 1등에 당첨된 사연이 전해졌다.
23일 동행복권 홈페이지에 따르면 평소 로또, 연금복권, 스피또2000을 자주 구매하는 A씨는 '스피또1000' 95회차 1등 5억원에 당첨됐다.
A씨는 "업무 특성상 외부 근무가 많아 구매하고 싶을 때 주변 복권 판매점을 방문한다"면서 "평소처럼 스피또2000을 구매하기 위해 복권판매점에 방문했는데, 그날따라 유독 스피또1000이 눈에 띄었고 홀리듯 스피또1000으로 교환했다"고 말했다.
이어 "집으로 돌아와 스피또1000을 긁는데 생각지도 못한 1등에 당첨됐다"면서 "당첨된 복권을 보며 진짜인지 아닌지 의심스러웠다. 어리둥절했고 '이런 일이 일어나는구나', '당첨이 되긴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하고 소감을 밝혔다.
최근 기억에 남는 꿈이 있느냐는 물음에 그는 "기억나는 꿈은 없었고, 오히려 근래에 꿈자리가 사나웠다"고 답했다.
당첨금 사용처에 대해서는 "예금 후 생각해 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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