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전통시장에서 차량 돌진…10여 명 다쳐
최민영 2025. 5. 23. 22:28
[앵커]
오늘(23일) 저녁 서울 강동구의 한 전통시장에서 차량 1대가 돌진해 상인과 손님 등 열 명 넘게 다쳤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최민영 기자, 부상자가 많은데, 현재 사고 수습은 완료 됐습니까?
[리포트]
네, 차량 돌진 사고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은 사고 수습이 마무리된 상태이지만, 차량이 들이받았던 건물에는 부서진 흔적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사고 당시 상황이 담긴 CCTV 영상을 확보했는데요.
회색 승용차는 상점으로 돌진한 뒤 건물 벽면과 충돌하고서야 멈춰섰습니다.
사고가 난 시각은 오늘 오후 7시쯤으로 당시 시장엔 상인들과 저녁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로 혼잡한 상황이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행인 등 12명이 다친 거로 지금까지 파악되고 있는데요.
1명은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받았고 11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를 목격한 주민의 말 들어보시겠습니다.
[목격자/인근 주민 : "붕 소리가 나면서 와! 하더라고요. 큰일 났다 싶었고 야채 가게 안에 여자 어르신 누워 계시고…."]
60대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는데, 음주 운전은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과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강동구 길동 복조리 시장에서 KBS 뉴스 최민영입니다.
촬영기자:권준용/영상편집:이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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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영 기자 (my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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