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시바 "미 관세 철폐 요구 불변…내달 정상회담이 전환점"

박서경 기자 2025. 5. 2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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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오늘(23일) 미국 관세 조치 철폐를 요구하는 건 불변의 방침이라며 투자를 통해 미국의 강한 제조업을 부활시키고 고용을 창출해 일본 산업을 강하게 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시바 총리는 이날 교도통신과 인터뷰에서 다음 달 중순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개최될 미-일 정상회담이 양국 관세 협상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관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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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오늘(23일) 미국 관세 조치 철폐를 요구하는 건 불변의 방침이라며 투자를 통해 미국의 강한 제조업을 부활시키고 고용을 창출해 일본 산업을 강하게 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시바 총리는 이날 교도통신과 인터뷰에서 다음 달 중순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개최될 미-일 정상회담이 양국 관세 협상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관측했습니다.

그는 관세 협상 타결 시기에 대해 양국에 가장 좋은 결론이 도출되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시기는 확정적으로 언급하지 않겠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이시바 총리는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약 45분간 통화하며 관세 문제 등을 협의했습니다.

그는 통화 직후 각료급 협상에서 생산적 협의가 진행되길 기대한다고 말했고 트럼프 대통령도 이에 동의했다며 다음 달 미-일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을 서로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박서경 기자 ps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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