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셔누, 요리 중 섹시 전완근 과시…튀르키예 셰프 "브라보" ('편스토랑')

한수지 2025. 5. 2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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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몬스타엑스 셔누가 섹시한 전완근을 과시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이연복 셰프와 몬스타엑스 셔누&주헌의 튀르키예 미식여행이 계속됐다.

이날 이연복과 몬스타엑스 셔누, 주헌은 한국과 튀르키예 콜라보 메뉴를 준비하게 됐다.

세 사람은 요즘 튀르키예 현지에서 가장 핫한 고급 레스토랑에 초대받았다. 이곳의 오너 셰프 시넴 외즐레르는 이스탄불 최초 미슐랭을 획득한 여성 셰프로, 현재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인물이다. 셰프 시넴 외즐레르는 "저는 튀르키예의 이연복이다"라고 센스있게 자신을 소개했다.

시넴 셰프는 이연복과 몬스타엑스 셔누, 주헌에게 튀르키예의 다채로운 음식을 선보였다. 양파만두부터 쾨프테(튀르기예식 떡갈비), 라흐마준(튀르기예식 피자), 만티(튀르기예식 만두) 등이 나왔고 이들은 폭풍먹방으로 화답했다. 쾨프테를 맛본 주헌은 "저는 식감이 어묵과 비슷하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세 사람은과 시넴 셰프는 시넴 셰프 레스토랑의 키친으로 함께 들어섰다. 튀르키예 측에서 제안한 한국과 튀르키예의 컬래버 메뉴를 시넴 셰프의 도움으로 만들기로 한 것. 이연복 셰프는 튀르키예에서 유행 중인 한국 음식인 떡볶이를 쾨프테에 접목시키기로 했다.

이연복 셰프와 시넴 셰프의 본격 컬래버가 시작됐다. 몬스타엑스 셔누와 주헌 역시 당일 배운 튀르키예 음식들을 직접 만들며 요리를 도왔다. 이때 셔누가 화덕에 만티를 넣은 것에 도전했고, 전완근을 뽐내며 한번에 성공했다. 이를 지켜보던 현지 셰프들도 "브라보"라며 박수 갈채를 보냈다.

셔누의 활약으로 겉바속촉 만티가 완성됐다. 이어 이연복 셰프는 한국에서 직접 챙겨 온 떡볶이용 철판까지 꺼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소 사골 육수를 이용해 양념을 만들었다. 그러나 이를 맛본 시넴 셰프는 "색다른 맛이다"라며 "별로 맵지 않다"라고 말해 이연복 셰프를 당황하게 했다. 이연복 셰프는 "더 맵게 해도 되나?"라며 신나게 고추장을 더 넣었고, 이번에는 시넴 셰프가 당황스러운 얼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고추장을 추가한 이연복의 떡볶이를 먹은 시넴은 기침을 하며 매워했다. 이연복은 "더 맵게 했으면 큰 일날뻔 했다. 한국에서는 매운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반면 다른 셰프들은 "엄마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너무 맛있다" "앞으로도 해먹고 싶은 맛"이라고 칭찬했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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