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포스코퓨처엠 유증 신고서 정정 요구…"성실히 대응하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포스코퓨처엠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유상증자 증권신고서에 대한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받았다고 23일 공시했다.
금감원은 포스코퓨처엠이 제출한 유상증자 증권신고서에 대해 "심사 결과 증권신고서의 형식을 제대로 갖추지 않았거나 중요사항에 관해 거짓 기재 혹은 누락됐거나 불분명하다"며 "투자자의 합리적인 투자판단을 저해하거나 투자자에게 중대한 오해를 일으킬 수 있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포스코퓨처엠은 통보일인 이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정정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스코퓨처엠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유상증자 증권신고서에 대한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받았다고 23일 공시했다.
금감원은 포스코퓨처엠이 제출한 유상증자 증권신고서에 대해 "심사 결과 증권신고서의 형식을 제대로 갖추지 않았거나 중요사항에 관해 거짓 기재 혹은 누락됐거나 불분명하다"며 "투자자의 합리적인 투자판단을 저해하거나 투자자에게 중대한 오해를 일으킬 수 있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정정신고서가 제출되기 전까지 기존 신고서의 효력은 정지된다. 포스코퓨처엠은 통보일인 이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정정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제출하지 않으면 해당 신고서는 철회된 것으로 간주된다.
앞서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13일 1조1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와 관련, 포스코퓨처엠 관계자는 "금감원의 요청 사항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준비해 성실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도균 기자 dkkim@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맨발로 뛰어온 80대 할머니…"성관계 거부에 남편이 장작으로 때려" - 머니투데이
- "법당 본 母 기절"…배우 황인혁, 퇴마 무속인 된 근황에 깜짝 - 머니투데이
- 정동원, 대출없이 산 '20억 집' 공개…"인테리어 후회" 어떻길래 - 머니투데이
- 이동건 이혼 도운 변호사 "은혜 갚으려고"…듣던 양세찬 '당황' - 머니투데이
- "남편이 불륜·도박"…유명 부부듀엣 가수, 방송계 퇴출당한 사연 - 머니투데이
- 다이소가 또..."딴 데선 10만원, 여긴 5000원" 입소문 타고 품절, 품절[르포] - 머니투데이
- "편의점 사장 망했다" BTS 공연 후 김밥 '땡처리'·폐기...지적 틀린 까닭 - 머니투데이
- [단독] "싹 다 5천원 이하" 매출 40% 껑충…이마트 균일가 전 점포 확대 - 머니투데이
- "연기 마셔봐" 초등생 딸에 전자담배 물린 30대 아빠 입건 - 머니투데이
- 길 걷다 날벼락…홍대입구역 인도 돌진한 SUV에 1명 중상, 3명 경상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