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SSG·스마일페이 인수 나서나[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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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377300)가 신세계(004170)그룹 산하의 간편결제사업부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SSG페이·스마일페이 인수를 위해 신세계그룹과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설 법인은 신세계그룹의 간편결제 전문 회사로서 외부와의 사업 협력도 강화해 사용자층을 확대하고 경쟁력을 높여갈 방침이다.
앞서 신세계그룹은 2023년에도 SSG페이·스마일페이 매각을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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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377300)가 신세계(004170)그룹 산하의 간편결제사업부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SSG페이·스마일페이 인수를 위해 신세계그룹과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매각가가 5000억 원 안팎에 형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SSG닷컴은 간편결제사업부인 SSG페이를 물적분할해 신설 회사 ‘플래티넘페이먼츠’를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분할이 간편결제 서비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신설 법인은 신세계그룹의 간편결제 전문 회사로서 외부와의 사업 협력도 강화해 사용자층을 확대하고 경쟁력을 높여갈 방침이다.
다만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번 분할이 매각 사전 작업이라고 보는 분석도 나온다. 앞서 신세계그룹은 2023년에도 SSG페이·스마일페이 매각을 추진한 바 있다. 당시 우선협상 대상자로 토스(비바리퍼블리카)를 선정하고 협상을 이어왔으나 지난해 이 작업이 최종 무산됐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매각 등이 전혀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이충희 기자 midsu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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