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7월 15일 한일전…국내 개최 동아시안컵서 격돌

2025. 5. 23.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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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부산에서 열린 동아시안컵에서 우승한 축구대표팀 [대한축구협회 제공]

6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이 오는 7월 경기도 3개 도시에서 치러집니다.

대한축구협회는 7월 7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용인과 수원, 화성에서 동아시안컵 경기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동아시안컵이 한국에서 열리는 건 부산에서 개최된 2019년 대회 이후 6년 만입니다.

남여부가 동시에 열리는 동아시안컵에서 남자부는 개최국인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과 홍콩, 일본이 출전합니다.

기대를 모으는 한일전은 7월 15일에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우리 대표팀의 마지막 경기로 치러집니다.

다만 동아시안컵은 국가대표 의무 차출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 대회로 해외파의 참가가 어려워 K리거들 중심으로 팀이 꾸려질 전망입니다.

여자부는 일본, 중국과 더불어 예선 1위인 북한이 참가해야 했지만, 북한이 불참의사를 밝히면서 예선 2위 대만이 출전합니다.

#동아시안컵 #한일전 #홍명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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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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