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review] ‘어정원 선제골+김인성 추가골’...포항, 안양에 2-0 승→연패 탈출+5위 도약

이종관 기자 2025. 5. 23. 21: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포항 스틸러스가 FC안양을 꺾고 연패를 마감했다.

포항은 23일 오후 7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5라운드에서 안양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포항은 승점 22점과 함께 일시적으로 리그 5위로 올라섰다.

이후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2-0 포항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포포투=이종관(안양)]


포항 스틸러스가 FC안양을 꺾고 연패를 마감했다.


포항은 23일 오후 7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5라운드에서 안양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포항은 승점 22점과 함께 일시적으로 리그 5위로 올라섰다.


홈 팀 안양은 3-5-2 전형을 꺼냈다. 모따, 마테우스, 강지훈, 에두아르도, 채현우, 문성우, 이태희, 토마스, 리영직, 이창용, 김다솔이 출격했다. 벤치엔 김운, 야고, 김보경, 최규현, 최성범, 주현우, 박종현, 김영찬, 황병근이 앉았다.


이에 맞서는 원정 팀 포항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이호재, 조르지, 이태석, 오베르단, 김동진, 주닝요, 어정원, 한현서, 전민광, 신광훈, 황인재가 선발 출전했다. 조상혁, 홍윤상, 김인성, 조재훈, 황서웅, 이동협, 강민준, 아스프로, 윤평국은 벤치에서 대기했다.


[전반전] 소득 없이 끝난 전반...0-0으로 종료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안양이 포문을 열었다. 전반 25분, 후방 라인에서 리영직이 내준 로빙 패스를 채현우가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옆으로 흘렀다.


안양이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전반 34분, 우측면에서 공을 잡은 모따가 박스 안의 마테우스에게 패스했고 왼발 슈팅을 날렸으나 무산됐다.


포항도 맞섰다. 전반 35분, 좌측면에서 공을 잡은 조르지가 왼발 슈팅을 날렸지만 김다솔 골키퍼가 잡았다. 또한 전반 41분, 프리킥 상황에서 올라온 공을 다시 한번 조르지가 머리에 맞췄으나 이 역시도 김다솔 골키퍼가 잡았다.


전반 추가시간은 3분이 주어졌다. 이후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전반은 0-0 스코어로 끝났다.


[후반전] '어정원 선제골+김인성 추가골'...포항, 안양에 2-0 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후반전 포문은 포항이 열었다. 후반 5분, 박스 앞에서 공을 잡은 주닝요가 왼발 슈팅을 날렸으나 위로 떴다.


포항이 앞서갔다. 후반 8분, 박스 안에서 이호재가 내준 원터치 패스를 어정원이 잡아 왼발로 마무리했다.


양 팀 모두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15분, 안양은 채현우, 에두아르도를 대신해 야고, 최규현을 투입, 포항은 주닝요가 나오고 김인성이 그라운드를 밟았다.


곧바로 포항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후반 16분, 좌측면에서 조르지가 올린 크로스를 김인성이 왼발로 골망을 흔들었다.


안양이 추가적인 교체를 꺼냈다. 후반 26분, 문성우을 대신해 최규현이 투입됐다.


안양이 땅을 쳤다. 후반 36분, 좌측면에서 토마스가 올린 크로스를 교체 투입된 김운이 슈팅했으나 골문을 외면했다. 그리고 후반 43분, 우측면에서 공을 잡은 야고가 안쪽으로 접고 들어와 왼발 슈팅을 때렸지만 이 역시도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후반 추가시간은 5분이 주어졌다. 이후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2-0 포항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