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가장 힘들 때 떠난 사람들아"…사망 5개월 전 남긴 글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故) 김새론이 사망 5개월 전 SNS(소셜미디어)에 괴로운 심경을 토로했던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23일 SBS연예뉴스는 김새론 측근을 인용해 김새론이 사망 약 5개월 전인 지난해 9월8일 새벽 2시쯤 비공개 SNS 계정에 마지막을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당시 이 글이 SNS에 올라오자마자 지인 2명이 김새론 자택을 찾아가 불의의 사고를 막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고(故) 김새론이 사망 5개월 전 SNS(소셜미디어)에 괴로운 심경을 토로했던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23일 SBS연예뉴스는 김새론 측근을 인용해 김새론이 사망 약 5개월 전인 지난해 9월8일 새벽 2시쯤 비공개 SNS 계정에 마지막을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매체가 공개한 글 캡처본에서 김새론은 "내가 죽으면 이걸 캡처해서 올려 달라"고 했다. 이름 몇 개를 거론하면서는 "나를 살린 사람들"이라고 설명했다.
김새론은 이어 "내가 가장 힘들 때 떠난 사람들아, 나한테 받았던 걸 생각해 보길"이라며 "난 더 이상 고통스럽지 않을 테다"라며 힘든 심경을 내비쳤다.
당시 이 글이 SNS에 올라오자마자 지인 2명이 김새론 자택을 찾아가 불의의 사고를 막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새론은 지난 2월 25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3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고인이 미성년자 시절 배우 김수현과 교제했는지를 두고 각종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맨발로 뛰어온 80대 할머니…"성관계 거부에 남편이 장작으로 때려" - 머니투데이
- "법당 본 母 기절"…배우 황인혁, 퇴마 무속인 된 근황에 깜짝 - 머니투데이
- 정동원, 대출없이 산 '20억 집' 공개…"인테리어 후회" 어떻길래 - 머니투데이
- 이동건 이혼 도운 변호사 "은혜 갚으려고"…듣던 양세찬 '당황' - 머니투데이
- "남편이 불륜·도박"…유명 부부듀엣 가수, 방송계 퇴출당한 사연 - 머니투데이
- 30세 연하 남편과 나란히..."6번째 결혼" 55세 중국여성 누구길래 - 머니투데이
- "여성 혐오 반성하자"던 황석희 번역가, 성범죄 의혹에 입 열었다 - 머니투데이
- '호르무즈 리스크' 뚫고 LNG선 릴레이 수주…"발주처 다변화 좋아" - 머니투데이
- "여기 시신이 떠있어요"...대낮 경인아라뱃길서 발견 - 머니투데이
- '쓰봉'만 문제?..."겨울옷 맡기는 손님 많은데" 세탁소도 '골머리'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