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 카톡 차단한 최현석에 서운 "'1' 안 사라져, SNS 팔로우도 끊더라"('라꼰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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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김풍이 셰프 최현석에 대한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김풍은 "어려워 하지는 않는다. 난 딱 '첫 게스트는 최현석 형이다'라고 했다. 그랬더니 제작진이 '연락할 수 있어요?'해서 내가 '나랑 친해' 하고 전화한 거다"라고 했고, 최현석은 "이게 나의 불찰이다. 카톡만 차단하고 번호를 차단 안 한 거다"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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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만화가 김풍이 셰프 최현석에 대한 서운함을 드러냈다.
23일 유튜브 채널 '라꼰즈'에는 '"카톡 왜 차단했어 형?" 8년 째 꾸준한 혐관 케미.. 드디어 해명하러 나온 현석이 형[월간 라면꼰대 : 5월 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김풍은 첫 손님으로 셰프 최현석을 초대, 라면 요리를 대접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두 사람은 반가운 인사도 잠시, 곧바로 티격태격 케미를 뽐냈다. 최현석은 "솔직히 우리가 결이 잘 맞진 않잖냐"라며 "나 되게 놀랐다. 김풍이 전화와서 '나와달라'고 해서. 나를 어려워 하는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풍은 "어려워 하지는 않는다. 난 딱 '첫 게스트는 최현석 형이다'라고 했다. 그랬더니 제작진이 '연락할 수 있어요?'해서 내가 '나랑 친해' 하고 전화한 거다"라고 했고, 최현석은 "이게 나의 불찰이다. 카톡만 차단하고 번호를 차단 안 한 거다"라고 웃었다.
김풍은 "맞다. 내 카톡을 차단한 거다. 그래서 1이 안 사라지고 안 읽더라. 근데 전화는 받더라. 왜 날 차단한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최현석은 "당신이 김풍으로 안 되어있고 보노보노로 되어 있지 않냐"라면서도 "정확한 차단 경위는 잘 모르겠다만, 기계의 오작동일 수도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김풍은 최현석을 위해 직접 봉골레 라면을 요리하며 "현석이 형에게 요리해주는 건 처음이다. 예전부터 존경했다. 정말 멋진 사람이라 생각했다"고 고백했고, 최현석은 "진심이냐"며 쑥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식사를 하던 중 김풍은 "그러고 보니 형 레스토랑 한 번도 못 갔다"고 했고, 최현석은 "그게 바로 너의 차단이다. 내가 카톡 차단한 거랑 똑같은 거지"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연락 주면 예약 잡아줄게"라며 화해의 제스처를 보냈다.
그러자 김풍은 "이제 카톡도 풀렸으니 연락하겠다"며 "예전에도 연락했었는데 '1'이 안 없어지더라"고 다시금 서운함을 드러냈고, 최현석은 "미안하다"며 사과했다.
김풍은 "형이 나 인스타도 언팔했더라. 내가 팔로우했는데 형이 끊었다"고 추가 폭로했고, 당황한 최현석은 "네가 릴스를 폭탄처럼 올린 거 아니냐"고 반문했다. 이에 김풍은 "난 릴스 잘하지도 않는다"고 부인했다.
한참을 생각하던 최현석은 "아, 기억났다. 넌 늘 왜곡을 해. 나 널 애초에 팔로우한 적도 없어"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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