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쓰고 남은 후원금 12억원, 국민의힘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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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별도로 지원유세를 하고 있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대선 후보 경선 당시 모금했던 후원금의 남은 금액을 당에 전달한다고 23일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경선 당시 국민들께서 제게 보내주신 후원금 중 귀하게 쓰고 남은 약 12억원을 법령에 따라 국민의힘에 전달한다"며 "국민의힘의 불모지인 전남도당, 전북도당, 제주도당 및 수도권 험지에서 고군분투하는 당원동지들을 위해, 그리고 사무처에서 고생하는 사무처 당직자들을 위해 투명하고 귀하게 써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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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당원동지·사무처 당직자들 위해 귀하게 써달라”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22일 오전 충북 청주시 육거리종합시장에서 김문수 대통령 후보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뉴스1]](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3/mk/20250523205404875gyxq.jpg)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경선 당시 국민들께서 제게 보내주신 후원금 중 귀하게 쓰고 남은 약 12억원을 법령에 따라 국민의힘에 전달한다”며 “국민의힘의 불모지인 전남도당, 전북도당, 제주도당 및 수도권 험지에서 고군분투하는 당원동지들을 위해, 그리고 사무처에서 고생하는 사무처 당직자들을 위해 투명하고 귀하게 써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11시간도 안 되어 약 30억 원을 제게 모아주셨다”며 “이재명 후보(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보다 훨씬 빨랐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한 전 대표는 지난달 21일 후원금 모집을 시작한 지 10시간 55분 만에 법정 한도액인 29억4000만원을 채우는 독보적인 성과를 올린 바 있다.
그는 이어 “제가 안 되어 마음이 안 좋고 속상하신 분들이 계신 걸 안다”며 “피 같은 돈 후원해 주신 뜨거운 마음을 잊지 않겠다. 제가 여러분을 위해 꼭 좋은 정치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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