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영, SSG전 7이닝 11K 1실점 완벽투..5승 보인다

[문학(인천)=뉴스엔 안형준 기자]
손주영이 완벽투를 펼쳤다.
LG 트윈스 손주영은 5월 23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호투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손주영은 7이닝 1실점 완벽투를 펼쳤다.
손주영은 1회 실점했다. 선두타자 최지훈에게 9구 긴 승부 끝에 안타를 허용했다. 최지훈에게 도루까지 내준 손주영은 박성한을 삼진처리했지만 최정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줘 1,2루에 몰렸다. 고명준을 뜬공으로 막아낸 손주영은 계속된 2사 1,3루 위기에서 폭투를 범해 최지훈의 득점을 허용했다. 손주영은 한유섬을 삼진처리해 추가실점은 막았다.
2회에는 선두타자 안상현을 삼진처리한 뒤 조형우에게 안타를 내줬지만 오태곤을 삼진, 채현우를 땅볼처리했다.
3회에는 최지훈을 뜬공처리한 뒤 박성한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포수 박동원이 박성한의 도루를 저지해냈고 최정을 삼진처리해 이닝을 마쳤다.
손주영은 4회부터 거침없는 퍼펙트 행진을 펼쳤다. 4회에는 고명준을 땅볼, 한유섬을 뜬공, 안상현을 땅볼로 막아내 삼자범퇴에 성공했다. 5회에는 조형우와 오태곤을 삼진, 채현우를 땅볼로 막아냈다.
6회 최지훈을 삼진, 박성한을 땅볼, 최정을 삼진으로 막아낸 손주영은 7회에도 고명준을 땅볼, 한유섬과 안상현을 삼진으로 돌려세워 4이닝 연속 삼자범퇴를 달성했다.
7이닝 동안 99구를 던진 손주영은 2피안타 2사사구 1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손주영은 팀이 3-1로 앞선 8회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5승을 눈앞에 뒀다.(사진=손주영/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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