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복조리시장서 승용차 돌진 '급발진 주장'…12명 부상(종합)

신윤하 기자 2025. 5. 23.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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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6시 58분쯤 서울 강동구 복조리시장의 한 과일가게로 승용차 한 대가 돌진해 부상자가 다수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가게 앞 행인 등 1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상자 12명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1명은 골절을 당해 119 구급대원의 응급처치를 받았으며, 그외 11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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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골절·11명 경상…경찰, 운전자 60대男 음주·약물 검사 진행
사진은 17일 오전 강동서방서 모습. 2020.3.17/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23일 오후 6시 58분쯤 서울 강동구 복조리시장의 한 과일가게로 승용차 한 대가 돌진해 부상자가 다수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가게 앞 행인 등 1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여기엔 승용차 운전자인 60대 남성 1명도 포함됐다.

부상자 12명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1명은 골절을 당해 119 구급대원의 응급처치를 받았으며, 그외 11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승용차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 음주 측정 결과 운전자는 술을 마시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고, 동승자 여부는 파악 중이다. 경찰은 운전자의 음주 및 약물 검사를 진행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27대, 인력 101명을 동원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sinjenny9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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