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유한나 '세계 1위' 꺾고 메달 확보

유병민 기자 2025. 5. 23. 20:2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8112378

한국 탁구의 간판 신유빈 선수가 새 파트너인 유한나 선수와 환상 호흡을 뽐내며 세계 1위 일본 조를 격파하고, 세계선수권 메달을 확보했습니다.

호흡을 맞춘 지 두 달밖에 안 됐지만, 신유빈과 유한나는 세계 1위 오도-요코이 조에 당당히 맞섰습니다.

왼손잡이 유한나가 강한 포핸드로 상대를 흔들면, 신유빈이 강력한 스매시로 마무리했습니다.

4번째 게임에서 듀스 접전 끝에 승리를 확정 짓자, 두 선수는 손을 번쩍 치켜들었다가, 데칼코마니처럼 석은미 감독에게 달려가 기쁨을 나눴습니다.

세리머니도 찰떡 호흡을 뽐낸 둘은 준결승에 진출해 동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앞서 임종훈과 짝을 이룬 혼합복식도 4강에 오른 신유빈은 이번 대회 동메달 2개를 확보했습니다.

[신유빈/탁구 국가대표 : '세계선수권 메달은 쉽지 않은 거구나'라고 생각하면서 경기도 했고, 그런데 이렇게 다행히 좋은 결과가 나와서 기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

남자 단식의 안재현은 파리올림픽 동메달리스트 프랑스의 르브렁을 꺾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영상편집 : 박기덕, 디자인 : 이연준)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