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벤클 터졌다! 옆구리에 한 방 → 머리에 위협구 한 방! 이러면 못 참지.. 박건우 분노 대폭발

한동훈 2025. 5. 23. 20:2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잠실=한동훈 기자

[잠실=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NC 다이노스 박건우가 몸에 맞는 공 이후 위협구까지 날아오자 인내심이 바닥났다.

박건우는 23일 잠실 두산전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박건우는 두산 선발 콜어빈의 위협구에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이는 벤치클리어링으로 이어졌다.

박건우는 이미 4회초에 어빈의 투구에 옆구리를 맞았다. 어빈이 박건우에게 사과의 뜻을 나타냈다.

사건은 6회초 재대결 순간에 터졌다.

어빈이 던진 공이 박건우의 머리 방향으로 날아갔다. 박건우는 화들짝 놀라며 공을 가까스로 피했다.

앞 타석에 몸에 맞는 공이 있었기 때문에 신경이 날카로울 수밖에 없었다.

박건우는 어빈에게 강하게 불만을 표출했다. 양 팀 선수들이 더그아웃을 박차고 달려나와 일촉즉발 상황이 만들어졌다.

다만 큰 충돌 없이 경기는 재개됐다. 박건우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잠실=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