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민원에 고통"...숨진 교사 추모

제주방송 김동은 2025. 5. 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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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들은 학생 지도 과정에서 생긴 계속된 민원으로 힘들어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유족들은 A 교사가 지난 3월부터 무단 결석하는 학생을 지도 하는 과정에서 학생 가족에게 밤낮 없이 지속되는 민원에 시달렸다고 호소했습니다.

사건 발생 이틀전에는 A교사가 학생 가족에게 화를 낸 점에 사과한다며 학생이 편하게 학교에 다니라고 얘기해 달라며 부탁하기도 합니다.

제주교육청은 이번 사건에 대한 사실 확인과 함께 학생과 교사들에 대한 심리 상담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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